Sheba.com Bulletin week 21-26 (62nd)

	Subject: Sheba.com Bulletin week 21-26 (62nd) Date: Mon, 25 Jun 2001 11:25:58 +0900 From: "B.Y. Oh" Organization: Park Corp ltd To: "Dear KB44 Shebas !" Dear Shebas, 1. 조성호 동문 전역 : 조성호동문이 정들었던 32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사회초년병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오는 30일 전역식을 갖는다고 하니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2001년 6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 보병 제 1사단 (경기도 광탄 소재) 연락처 : hp 011-481-7664(조성호) 보다 자세한 소식은 조성호동문에게 연락바랍니다. 2. Homepage 30,000 click 은 ??? 이번에도 Howard ( = 넝쿨, 백장수, 백두거사 , 등등 천가지 별칭의 소유자 ! ) 군이 차지 하였습니다. Click 시점 ( 2001 년 6월 18일 ?? am ) ! 보낸 사람: 백헌순 받는 사람: B.Y. Oh 제목: Re: 30,000th click Dear Oh, I just be lucky enough to be 30,000th clicker. Thanks for telling me how to save screen. Let us celebrate! Gunbae!! Howard Howard 가 증빙으로 click counter 화면 저장 보내온 것 attach 합니다. 걍 클릭하면 열릴 것입니다. 3. 30001 번째 click 은 서효덕 동문 ! 보낸 사람: 서효덕 받는 사람: 제목: Home page visiting 날짜: 2001년 6월 18일 월요일 오후 8:24 우리 홈페이지의 30001 번째 방문자는 서효덕이었읍니다. 30000번째의 동문(우리 동문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은 누구였는지요? 소생이 일요일에 사무실에 나왔다가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아직도 남은 자리가 많이 있길래 화요일(6월 20일)쯤이나 되어야 삼만번이 채워지겠다 싶었는데 월요일 아침 일찍(7시 50분경) 기획실에 회의를 나왔다가 (공무원들도 요즘 일찍들 출근합니다.짤리지 않기 위해서지요, 물론) 동료직원의 컴퓨터로 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 글쎄 30000+1번째 방문자라지 뭡니까? 중략 소생의 홈페이지 방문이 30000번째를 놓쳤다고 애석해서가 아니고 우리 홈페이지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서 이 글을 올린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삼만번째 방문자에 대한 상품은 호프 한잔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수원에서 호프 한잔을 마시러 서울까지 나들이 했다가는 적자재정이 불보듯 뻔할 뿐만 아니라 불과 엊그제 우리의 친애하는 대변인께서 당하신 일을 소생이라고 당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겠읍니까? 하여간 홈페이지의 운영자와 대변인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효덕 드림. 4. 이어 30002, 30003 click 은 우리 김성환 운영자가 6-18 오전 8 시경 점검차 들어 갔다가 하였다고... 30004 click 은 송영강. 애석한 마음과 아울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5. 새로운 동문 이메일 아이디. 정작 우리 44회 에는 등록을 안 하고, 총동창회 홈페이지들 들어 가셔서 올려 놓으셨더군요. 황호양 : hoyang52@yahoo.co.kr ( 정작 메일 보냈더니 반송이야 ! ) 경기상고 02) 732-4244 김용순 : yskim@isic.co.kr tel: 02-714-0505 이로써 우리 kb44 이멜당원 수는 190 명이 되었으며, 아울러 늘 가나다 순서상 맨 꼴찌에 이름이 올라 가던 황해두 동문이 이번에 영광의 말석을 황호양 동문에게 기어코 내어 주게 될 뻔 했는 데.... 정작 황호양 동문에게 시험삼아 메시지를 보내 보니 반송 돌아 오는 군요. 아직은 황해두 동문이 명단의 말석을 유지해야 할 듯 ! 6. 대변인이 오토바이 치기배한테 당했다는 기사를 지난 회보에 내고 경력회 이멜망을 통하여 사발 통문 보냈더니, (강도 당해 참 잘 빠졌다는 것이 아니라, 쪽 팔림을 무릅쓰고 동일사건을 여러 시이바 동무들은 당하지 말라는 예방차원에서 나발 불었다는 충정은 다들 이해가 가지요 ?) 여러분들이 이로이로노 위로편지 보내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거기에 덧 붙여 호모 선배는 제글 그대로 40회 산우회 홈페이지 에 까지 올려 놓아 44회 오모가 쪼다 짓 한 스토리는 기수를 넘나들며 유명해 져 버렸더군요. 40회 산우회 게시판 해당글 바로가기 클릭 ! 6-18-01 10:04 am FM 호기탁 선배 오 후배! 참 열 많이받았겠구려, 가꾸목으로 뒷통수 않 까인것만 다행으로 아시고 액땜 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푸슈, 몸 다치지 않은게 어디요 6-18-01 8:41 am fm 조천 여러가지로 애 쓰셨습니다. 조 천. 6-18-01 8:12 am fm 김수일 오장군님 42회 선배 택시에 사고를 당하였을 때에 남에 일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남에 일이 이제는 나의 일로 연장 됩니다. 정말 불행 중에 다행으로 생각하십시요. 전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수일 6-17-01 11;19 am fm 윤강섭 몽땅 잃었다가 일부를 되찾은 게 행운이지. 글구 그 일부라는 게 실상은 전부에 버금가는 거쟎아? 하여튼 그 나이에 액땜으로 버려야할 걸 행운으로 되돌려 받았으니 그게 다 자네 복이다. 평상에 쌓은 덕을 보은으로 되돌려 받는 거지. 쿡쿡... 초인 같은 대변인아. 더운 여름날 잘 지내시게... 6-16-01 12:11 pm fm 서효덕 대변인께서 당한 소식을 접하니 멀리 떨어진 수원의 인간도 마음이 쓰리구나, 이 사건의 근본적 원인은 우리 44회 동문회에 있지 않겠나 싶다. 동문회가 활성화 되지 못하였거나, Home page 따위도 없거나, Sheba.com Bullitin Weekly News-letter 제도가 없었다거나 했더라면 아예 원천적으로 발생할 수가 없는 사건인 점은 명백하다. 만약 피해규모가 컸더라면 당연히 44회 동문 전원에게 모금이라도 해야할 (헌신적인 대변인으로 부터 받고 있는 도움을 생각하면 당근이겠지요?) 터이나 다행히 피해규모가 대변인의 하루 일당에 불과한 정도 (너무 낮추어 잡았나?)이니 마음으로 부터의 위로를 전하는 것으로 때우자. 그리고 권컨대 술은 일차로 끝내고 이차를 가더라도 포장마차는 가지말자. 6-16-01 11:35 am fm 이강춘 별일(별 볼일, 별 못 볼일) 다아 있는 거 아닌감? 左右之當間 고생 많았네 그려, 나는 언제 여름인가 휴가 가기 전날 휴가비 들은 지갑 몽땅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그것도 모범택시였는데 깜깜 무소식이더구먼. 항상 궂은 일은 "액땜"이라고 自爲하면 속 편하지. (自爲 가 아니고 自尉 인데.... 흐음... 自尉 라면 혹시 mastervation (= 딸딸이) 이 연상되어 달리 쓰셨나 ?) 문경 가서 내 액땜주 쏘지! 내일 산에 가니 오늘밤 애로틱한 밤 되시게.(최석훈 버젼임) (액땜주 쏜다 ??? 정작 문경 운달산 가서 만났을 땐 , 이 양반이 모른척 하더라고.. 애들처럼 조를 수도 없고.. 시이바 ! ) 6-17-01 10:19 am fm andrew Lee Terribly sorry that you were robbed by a motorcycle gang! I hope you could recover from your loss! but it can happend to anyone including you and me! Sometimes, life seems to be a parade of random lucks and misfortunes! please take care! 6-18-01 9:58 am fm 황해두 대변인에게, 여러가지로 수고 맣이 한다. 앞으로도 수고를 아끼지 말고 해 주기 바라면서 가까운 싱리 안에 맥주를 살께, 황 해 두 Name: kb30000.bmp kb30000.bmp Type: 비트맵 이미지 (image/bmp) Encoding: base64
	2002-05-14 17:0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