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ba.com Bulletin week 21-07 (43rd)

	Subject: Sheba.com Bulletin week 21-07 (43rd) Date: Mon, 12 Feb 2001 09:56:47 +0900 From: "B.Y. Oh" Organization: Park Corp ltd To: "Dear KB44 Shebas !" Dear Shebas, 1.우리 Homepage 의 처음 화면이 새 단장 되었습니다. 99 년 7월에 김성환 운영자가 처음 띄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우리 동문들이 얼마나 빨리 접속을 하게 하나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대부분 Modem 사용 (즉 전송속도가 늦음) 하고 있었는 데, 초기 화면이 화려하면 - 즉 용량이 많으면 - 내려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고 , 그러면 아무래도 잘 들어 오지 않게 될 것을 염려하였습니다. 지금도 여타 homepage 들어 가 보면 근사하게 만든 것 까지는 좋은데, down 받는 데 시간이 한정없이 걸리게 만든 것들이 있습니다. 내려 받는 데 1분이상 걸리면 상업성이고 비상업성이고 간에 netizen 들이 외면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근사한 배경화면 보다는 Text - 글씨 위주로 , 또 처음 만드는 것이어서 약간의 소박함 ( = 촌스러움) 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뒤 생업에 좇기는 운영자는 손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2-02 일 20,000 Click 기념파티 때, Wangco 군이 저녁 내내 이점을 Apeal 하더니 급기야는 스스로 만들어서 webmaster 에게 넘겨 주었다고 하는 군요. 우리 모두 Wangco 군에게 박수 보냅시다. Who is Wangco ? 44회 중 Wang 이라면 하나 밖에 더 있어 ! 대변인의 평 - 흠 잡기 : 잘 된 점은 빼고 .. 그건 딴 동문들이 모두 잘 느끼고 있을 터이니.... * Netscape 에선 화면이 다 나오질 않음. 하긴 대변인 빼고는 모두 Explorer 쓸 터이니 별 문제는 안 되지 ! * 제호 즉 " 경복고 44회...... " 가 한자로 되어 있는 데.... 한글로 하는 것이 낫지 않을 까 ? 한자는 옆의 심볼 즉 - 福 자 정도로 족하지 않겠습니까 ? 초기화면만 새로 다듬었을뿐 모든기능은 종전과 같고 , 내용도 그대로 입니다. 여러분 많이 접속해 주셔요 ! http://www.kb44.or.kr 2. 2001년2월(94차) 정기산행 (시산제) 안내 > 가. 일 정: 2001년 2월 18일 (일) 오전09:30 > 나. 집합장소: 우이동 그린파크앞 다리 > 이미 알려 드리고 엽서도 발송된 사항이니 중간생략합니다. > > ※ 뒷풀이 장소 : 평안식당 (도봉산입구, Tel: 954-8030) (시간/14:00~16:00) > > 회 장: 김 제 구 (418-6653/011-260-6653), 총 무: 김 건 환 > (032-818-3800/011-233-3426) 사족 : 일요일 청계산행 때, 최석훈 동문이 거의 다 내려 왔다고 방심하고 아이젠을 벗고 오다가 미끄러 지는 바람에 팔을 접질렀습니다. 다행히 심각하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 아직도 군데 군데 얼음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북한, 도봉산은 바위가 많습니다. 아이젠을 반드시 지참하십시오. 3. 이 주남 동문 아이디 소개 : prcljn@yahoo.co.kr 이주남 씨 아이디는 어째 spelling 이 발음도 안 되고 그러지 ? 그리고 보니 모음 없이 전부 자음으로 이루어졌잖아 ? 나는 금방들어오는데.. prcljn : pizza red cap lee ju nam ???? 빨간모자 피자를 한번 시켜서 먹어보면 금방떠오를텐데.. 대치동 지점에 한번 시켜보시지.. 으음....역시 Cap 이군 ! 난 ! 왜 이리 머리가 빨리 안 돌까 ? 4. 최석훈 동문 아이디 변경 : 새 아이디 : jhhc@hitel.net 먼저 Server 는 edunet 이었는 데, 사진 받는 것이 잘 안되어 바꾼다나 ! 5. 42nd ? 42th ? 지난 주 Bulletin 에서 공개 질문 던졌더니 여러분들이 친절히도 알려 오셨군요 ! hbaik wrote: 사진을 실려주어서 고맙다. 그리고 42nd가 맞는것 같다. sang@premieretextile.com wrote: 42nd is correct. You are right. Sang 그리고 이금회 및 이권섭씨 모친 빈소에서 만난 많은 이들이 안타깝다는 듯이 42nd 라고 갈쳐 주더군요. (그러나 net 으로 물었으면 net 으로 의견내야지 ! 왜 off-line으로 이야기 하고 그럽니까 ? 하여튼 이걸로 sheba bulletin 의 인기가 대단하고 , 아무 반응 없는 듯 보이지만 실은 상당수가 정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배너광고나 받아 돈 좀 벌어 볼까 ?) 그러나 井底之蝸 (= Frog of Spring Bottom) 들도 있으니 ... 다음의 예 : 예 1) 혁림 군 wrote: > 도대체 이런 황당한 질문 하는 자가 누구냐 ? 창피하게스리,.. Forty second > 라고 발음하지 그럼 Forty twoth라고하냐? 그런 발음 들어봤냐구?... 이제 > 거의 치매 수준이구만 흐흐흐... 질문 빨리 지워라. 누가 볼까 두렵다..革林 > OOO 으로 부터 > 두렵긴요 ? ... 그대는 아시는 가 ? .....不知爲不知是知也.....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앎이야 ! ) 무릇 君子 는 다만 흔쾌히 묻지 못 함을 두렵고 또 부끄러워 해야 하는 것을..... 예 2 ! "OOO" wrote: 아 이런 문제 될것 가지고 시간 보내야지! 한심한 xxx야!!! 무조건 ??st, ??nd, ??th 하는것야! 대변인의 상념 : 문맥상 위 xxx 에 넣기 적합한 낱말은 무얼까? 가. 선생님 나 . 개새끼 다. 애스홀 ( ass hole ) 라. 시이바 마. 아저씨 사람되려면 유치원이나 초등학굘 존데 나와야 되 ! 선생님이 " 아는 어린이 손 들어 보세요 " 하면 " 저요 ! 저요 ! " 하고 앙증맞게 나와 줘야지 .... " 선생이 되가지고 그것도 모르고 묻고 그러냐 ? 이 시이바 야 ! " 이러면 되겠어요 ? 6. 매산회 2-11 산행보고 : 매산회는 지난 일요일도 역시 청계산행을 하였으며 그 보고는 산우회 게시판 29번글에 있습니다. 바로가기 클릭 ! ....... 참석회원 : 16 명 ...금일 점심은 메기 매운탕,두부볶음등으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닭도리탕으로 하자는 안이 나왔습니다. 오리탕이 좋다는 안도 나왔습니다. 다음주 메뉴를 미리 정해 공개하자는 안도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청계산 산행의 경우에 한해 회비는 5,000원 정도로 조정하고, 점심값은 수익자별로 부담하는 방식이 어떨까요? 논의하여 봅시다.) 지난주에 "청국장으론 소주가 안 넘어가더라 ! " 한 소리 했더니 메기탕으로 바뀌는 것 까지는 좋았는 데, 회비가 적자가 나는 군요 ! 김대송 동문이 기증한 스카프도 이날 나누었습니다. 7. 이금회 장소 : 그 동안 이금회 모임 장소이던 전주한일관이 곧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 건물주가 나가라고 한대 ! 할 수없이 새 장소를 물색해야 하는 데, 일요일 매산회 뒤풀이 에서 잠시 이야기 있었습니다만 ( 이금회원이 거의 모두 매산회원이기도 하니... ) 적당한 곳이 얼른 안 떠 오릅니다. 새 장소는 다음의 요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 전철등 대중교통 수단으로 접근이 용이해야 한다. ( 교대역이나 강남역, 또는 양재역 일대가 좋겠지요) * 20명 정도 들어 갈 수있는 방 ( 다른 손님과 격리되는 ) 이 있어야 한다. * 일인당 15,000 원 정도로 일차 모임의 식대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래야 남는 5000 원으로 2차 생맥주 한잔 더 빨지 !) 이상의 요건을 만족 시키는 집을 송영강회장이 알아 보고 있으나, 적당한 곳을 아시는 분은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자는 일년간 회비 면제 ? " 가 아니고 ( 너무 꿈이 야무져 ! ) 사전답사시 시식비용은 면제 시켜 드린다고 하는 군요 . 연락은 송영강 h/p : 011-9729-0110 또는 대변인에게 이멜 보내시기 바랍니다. 8. FAQ Re : Home Page : 우리 home page 가 아조 활성화 되어 급기야 게시판 종류가 4가지나 되야 부렀는 디, 아직도 상당수 어린 Sheba 가 그 뜨디 이셔도 종내 시러 펴디 못할 노미 하니라 ! 심지어는 본인의 sheba mail 과 homepage 를 구별하지 못하는 시이바 도 있구요 . 이 부분 설명은 너무 깝깝해 지니 각자 댁에서 자녀들에게 배우시는 수 밖에.... 아래 메일은 본 대변인이 어느 동문과 얼마전 나눈 대화인데, 이름은 익명처리 하고, 일종의 교재로 올리니 참고하시되, 기왕 잘 쓰시는 분들이야 여기서 걍 ! Del Key 누르고 퇴장하시면 되겠습니다. "B.Y. Oh" wrote: XXX 군 ! > 군이 분노에 가득 찬 나머지 전화로, 우리 게시판에서 나에게 반격을 > 가한다길래, 이제나 저제나 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종내 감감이군 ! (배경은 얼마전 sheba bulletin 에 올린 기사중 하나가 우리 xxx군의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문자 써서 표현하면 逆鱗 을 건드렸습니다.) > Let me assume : > > 1. either homepage 를 찾아 들어 가지 못했거나 ? > 2. or 들어 갔지만 게시판에 글 올리는 방법을 모르거나 ? > > 어느쪽이오 ? > > 자, worst case를 상정하고 한마디 거들지요. (내가정이 틀리면 아래 메시지는 > 무시하고 바로 반격을 가하게나!) > > 1. 우리 Homepage 는 > > http://www.kb44.or.kr > > 를 browser 위 location box (또는 한글 브라우져면 주소) 란에 치고 들어 > 가던지 ? > > or 위에 내가 적은 주소 자체가 이미 hyper-link 되어 있어 파랗게 반전되어 > 있지 ? 그 글씨 위에 mouse pointer 를 올려 놓으면 cursor ( = 화살표가 ) > 손가락 모양으로 바뀔 것이고 그러면 just click it ! Then, you will get > our home page ! > > 졸라 쉽지 ! > > 2. 게시판 : > 홈페이지가 열리면 아래부분에 무려 4가지의 게시판이 보일게야 ! 아무것이나 > 입맛대로 고르시는 데, 그래도 자유 게시판을 고르는 것이 낫겠지 ! > > 3. 그뒤 열리는 화면에서 아래 오른쪽에 쓰기라는 작은 단추 보일거야 ! > 역시 click. > > 4. 쨘 하고 ! 게시판 쓰는 화면이 나오지 ! > 5. 그러면 차례로 칸 메우고.. > 즉 name 에 자네 본명이나, 별호 아무것이나 꼴리는 대로 쓰시되 ( whatever > you like) , 단 이메일 칸에는 자네 아이디 적어야 하네. 우리 게시판은 > 실명제이거던. > 그리고 잊지말 것이 위부분 오른 쪽 에 password 써 넣게 (자네 임의 대로... > 왜냐하면 수정할 땐 password 쳐야 열고 들어 가 고칠 수가 있거던... 우리 > 주소 볼때 묻는 password 와는 상관 없으니 자네 임의대로 정하게나 ! ) > > 6. 다 썼으면 맨 아래 왼쪽 Submit 를 사정없이 누르게나 ! > > 이상 되지게 쉽지 ! 이 정도니 내가 깝죽대고 안다고 설치지 ! > 더 힘들면 어이 내가 감히.... > > 너무 사람 깔 보는듯해 , 약 오르면 반격을 가하게나 ! 단 Cyber - 즉 on line > 으로 해야 되 ! > Off- line 즉 전화로 욕하는 것은 안 받아 줘 ! > > byoh
	2002-05-14 16: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