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Sheba.com Bulletin week 24-18 (200th-최종호)
  

 
-----Original Message-----
From: 부대변인 [mailto:vs@kb44.or.kr]
Sent: Monday, May 03, 2004 2:19 PM
To: Dear All
Subject: Sheba.com Bulletin week 24-18 (200th- the End)

Dear Shebas,

 

sheba.com bulletin 이 이번으로 200 호다.

짧다면 짧지만 개인이 주관한 것 치고는 상당하다.

 

44회 홈페이지 개설이 1999 7월로 이제 5년이 가깝고

Bulletin 제호를 정식으로  달고 내 보낸 것이 2000 4 1일이니

그로 부터도 4년이 넘었다.

 

홈페이지 창설 초기에는 찾아오는 동문이 많지 않고

또 이메일 사용도 대부분 서투르고 해서

주간 회보- Sheba Bulletin  사이버 동문사회 활성화에

일정부분 기여한 바 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이제 홈페이지 click  일일 평균 100 이 넘고,

회보의 내용도 대부분 홈페이지에 떠 있는 글 재탕인데,

같은 내용 가지고 굳이 이메일 서비스를 할 필요가 있을까 ?

각자 수시로 홈페이지 들어와 확인하면 될 일 아닌가 ?

 

오히려 친절하게 각자의 컴터로 꽂아 주는 것이

홈페이지 방문할 동기를 뺏어 버린것은 아닌지 ?

 

각 게시판에도 본좌가 너무 주책없이 도배를 해 놓아

다른 동문들로 하여금 글 올릴 의욕을 상실케 한 면은 없는지 ?

 

당연히 소모임 회장 총무들이 연락하고 올려야 할일까지

도맡아 나발 부는 통에 부작용은 없는 지 ?

사이버가 아무리 발달해도 결국은 보조수단이지,

동창회의 진정한 핵심은 Off-Line 모임이다.

 

어떤 정보든 -개인신변사항이던 그 무엇이던

- 각자 스스로 올리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지 않을까 ?

인터넷과 키보드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좀 엉성하게 쓴 들 어떠하리 ?

 

이런 저런 면을 되돌아 보면

친절한 서비스가 이제와서 도리어 각자의 創發性 啓發에

걸림돌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의심이 들고

딴 깃수들 홈페이지 보고 이를 확인하였다.

겉보기에는 우리 사이트가 제일 앞선듯 하지만

웹마스터와 나를 빼고도 과연 그러할까 ?

 

 

한번 재미 보았다고 돌아 보지도 않고

그대로 하는 것은 별로 똑똑하지 않다.

삼겹살 5년 구어 먹었으면 불판을 갈 때가 되었다.

 

 

이번호를 끝으로 회보 정기서비스를 마감 짓기로 하자!

 

동문들이 홈페이지에 찾아 들어오기 까지 기다리에는

조금 뭘한 소식은경조사 알림 또는 그 무엇이 되었던 -

그때 그때 판단하여 부정기적으로 알리겠다.

 

또한 펴고자 할 뜻이 있으나 글쇠가 친해지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더욱 징해 오기만 하는 동문이

대서(代書)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바란다면

그 정도는 이제처럼 본좌나 웹마스터가 해 드리겠으나

한번쯤 스스로 시도는 해 보라 !

 

 

다시 말하지만 이번 본좌의 은퇴 (?^^) 는 모두의 적극적 참여로 

사이버 동문회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기 위함이며,

여러분들을 우선 불편하게 해 줌으로써 동기부여를 하고자 한다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면 44회는 그 어디 보다 저변(참가인원)이 넓으므로 

동문사이트중 으뜸이 될 것을 확신한다.

 

몇몇 동문과 의론하고 싶었지만 개인의 진퇴에 관한 문제라

우리나라 정서상  '그래 잘 생각했다!  짜샤진작 그러지'

이런 말하기도 어려울 터이니 단독으로 결정하였으며,

몇달 지나도 기대하던 효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엔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하고 일단 충격부터 가한다.

 

44회 여러분 !

 

그간 요설(妖說) 염설(艶說) 사설(邪說로 가득 찬

찌라시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소생 물러 가오니,

 

 http://www.kb44.or.kr   많이 많이 사랑해 주씨요.

 

 

대변인

KB44 CYBER ALUMNI
E-MAIL : spokesman@kb44.or.kr

P.S

 

회보 발행을 중지하니 아쉬운 점이 동창회비 납부를

이메일로 독려 내지 압박 (?) 하던 일이다.

회보의 여러 功過중

동창회비 수금 (?) 에는 공로가 있었을 것이다.

매주 들들 볶는 글 읽고 나서 

모르는 척 하기 뭘 했을 것이니..... ^^

 

회비사항이 게시판에 얌전히 들어가서는 거시기 하여

주간 납부현황을 당분간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팝업창으로 띄우는 것이 어떠냐고 웹마에게 건의하였다 !

 

 

 

마지막 광고 두가지

가면 걍 가지... P.S 뒤에 뭔 사설이 또 붙냐 ?

시이벌 ! 그게 잘 안 되네 !

 

첫째 : 문화게시판 안내

5 1일 아침 - 그러고 보니 노동절이군.

노동을 해서 돈을 벌면서도 노동자로 분류되지 않는

기이한 신세를 한탄하며 몇몇 동문에게 다음의 편지를 보냈다.

(이름과 관심분야는 가린다)

 

======================================================

 

아무개 아무개야 !

잘들 있지.

아무 말 없지만 잘 있는 것으로 알겠다.

 

홈페이지 들어 가 보면 알겠지만 여러개의 게시판 중

"오병연의 사살" 이란 코너를 며칠 전 " 문화" 로 바꾸었다.

 

그 이유는 종전 제목이 내 글만 올리는 인상을 주어

다른사람이 이용하기 꺼릴 것 같기 때문이다.

 

우리 44회 동문들 중 인문학이나 문화 전반에 걸쳐

누구나 자기 취미 있는 대로 글을 올려주기를 바라면서

코너 이름을 바꾸었다.

 

누구는 XXXX  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누구 누구야 무슨 교수 이니 더 할 말이 없고

우리 동문들을 위해 간단한 글 한편 쯤이야 식은죽 먹기 일 것이다.

 

다만 나와 같이 천박한 식견을 가진자가

장구치고 물 튕기던 곳에 한발 담그기 무엇한 면이 있지만

동창회 홈페이지 Up-Grade 를 위해

잠시 쉴때 간단간단한 글 한편씩 올려주면 좋겠다.

게시판 성격상 너무 전문적이고 긴 글은 지루하게 느낄 것이고

무엇이 되었던 짧은 수상 기고해 주면 좋겠다.

 

본명을 써도 좋고 그것이 꺼려지면 필명으로 올려도 좋은 데

필명으로 올릴 때는 나와 웹마스터에게 무슨 이름으로

올리는 지만 알려다오

 

부탁한다.

 

================================================

 

이상이 내가 몇몇 동문에게 보낸 메일이며

그 외에도 누구던지 좋은 글 아무때나 올려 주면 좋겠다.

 

 문화 게시판에는 퍼온 글은 삼가해 주면 좋겠다.

꼭 소개하고 싶은 글이 있다면 그것도 좋지만

반드시 자기의 의견을 넣어 주고

누구의 글을 왜 퍼 왔는지는 밝혀야 한다.

  아무리 좋더라도 네티즌들이 가장 싫어하는

소위 '도배질"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둘째 : 황종열군 부인 개업

 

회보 중단을 생각하던 중 지난주 황군의 부탁이 있었다.

결정사항을 미리 알릴 수 없어 알았다고 하였으니 

뭉갤 수 없다.

황군의 부인이 혼수이불 점포를 봉은사 근처 

라마다 호텔 옆 (구 뉴월드호텔)에서 열었고

그 자세한 내용이 홈페이지에 올라 있으니

자녀 혼수철 (주로 딸 가진 동문이 되겠지만 ^^)

관심가지고 읽어 보시라 !

 

하성이불 삼성점 (02) 531-9361, 황종열 h/p 011-480-5501 

 

2004-05-03 16:37:09 / 211.54.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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