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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44 Bulletin Week 23-17 (155th)

Dear Shebas,

너그들 !
차라리 땡비(=땅벌의 경북사투리 )굴에 조즐 박고 살지
동창회비 떼 먹고는 못 견딜걸 !

- 이번 주에도 이어지는 대변인의 저질발언
See point 4 !

1. 홈피 90,000 Clicker 를 애타게 찾고 이씀다.

2003 년 4월 21일 18;28 분 에 90,000 click 이 이루어 졌다.

누구인지 ?

졸라 궁금하니 나타나 주기 바란다.

2. 지난 주 동문 동정 :

김기흔 김매리 감사의 편지

지난 주 장인상을 입은 김기흔 - 김매리 부부가
조문한 동문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홈피에 올렸다.

금번 저희 장인상사시에 바쁘신 중에서도
정중하신 조위와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동문 여러분의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오나
우선 인터넷을 통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댁내에 행운과 보람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03.4.25
김 기흔
김 매리 배상

아버님 초상시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바쁜시간 빈소를 방문하여 위로해주신 친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여 시간이 없어 못오시고 마음을 전해주신 친구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염려덕분에 선영에 잘 모셨고, 자식들 힘들까봐 날씨도 좋아서

 별어려움없이 장례를 치뤘습니다.
다시 한번 친구들께 감사드리고, 친구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 태욱 배상

김영록 금감원 조사1국 조사기획지원실장으로 보임

매경 4/24 참조

금감원 국장9명 퇴진, 부서장급 19명 승진

2003년04월23일 17:13

금융감독원은 23일 부서장과 부서장급 48명 중 19명을
승진ㆍ임명하 는 큰 폭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28개 부서장 중 8명이 승진했고
3명은 전보, 17명은 유임됐으며,
부서장급(20명)에서는 11명이 승진하고 5명이 전보됐으 며
4명은 유임됐다.

부서장 중 신임 총무국장에 박윤호 신용감독국 신용분석실장,
국제업 무국장에 김성화 감독총괄국 감독정보실장,
회계감독2국장에 이재식 회계감독1국 부국장,
증권검사국장에 정태철 감사실 감찰팀장,
조사1 국장에 이장훈 증권검사국 검사1실장이 승진ㆍ임명됐다.

공보실장에는 변원호 증권감독국 자본시장감독실장이 승진ㆍ발령됐고
김영록 회계2국장은 금감위 조사기획과장(조사1국 조사기획지원실장)
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태영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장 취임

수고가 많네!
다름이 아니라 5월 1일 자로 우리 아주대학교의
최태영 (44회) 교수가 정보통신대학장으로 취임예정임.

의대학장 김영수(赫林) 올림

수복회날 (4월 30 일 예정) 쏠 쾌 생겼군 !

대변인

감사합니다.

김영수 형님인지 혁림 (赫林) 의대학장이 연락하셨군.

열심히 해볼 작정인데 워낙이 재주가 메주라 걱정입니다.

다음주 수복회 때 봅시다.

잠깐,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을 소개하지요. 잘 모르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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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의 공대학에 기계, 전자. 화공, … 모든 공학분야가 다 속해 있으나,

전자공학 분야가 지난 20~30년동안의 급속발전으로,

소위 말하는 정보기술 (IT) ( 전기.전자. 통신.컴퓨터. 게임.

3D 에니메이션 등의H/W 와 S/W 전영역)분야가 공과대학의 틀속에 있기에는

너무나 규모가 커고 행정의 독립이 필요한 것이 오늘의 공과대학 현실임.

(2) 그 간에 아주대학은 전자공학부는 공과대학에 소속되어 있었고,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와 미디어학부는 정보통신 대학을 이루고 있었는데,

다시 말하면, IT분야가 둘로 나뉘어 있다가 이번에 통합하게 된 것임.

(3) 통합된 정보통신대학은 3개학부 (전자공학부,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 미디어학부)에

입학정원 475명, 재학생 2천 2백 여명임, 대학원생 6백여명, 전임 교수 55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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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 드림

이렇게 광고까지 실어 주었으니
이번 수복회에서 한방 쏘는 것은 확실하군.

채희선네 회사 이름 변경

비벤디 환경그룹(Vivendi Environment)은
오는 4월30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2003년 5월 1일 부로
베올리아 환경( Veolia Environment)그룹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납니다.

그리이스 신화속에 등장하는 바람의 신 "Aeolus" 이름에서 착안한
VEOLIA ENVIRONMENT은 우리 기업의 새로운 숨결과 환경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우리의 참여 의식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미디어 그룹인 비벤디 유니버설(VIVENDI UNIVERSAL)그룹은
미디어 전문 그룹으로서 그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참고로 VEOLIA ENVIRONMENT GROUP 은 다음과 같이 전문화 되어 있습니다.

회사명 영업분야 2002년 매출액 한국조직
------ -------- ------------- --------

Veolia Water 수처리(세계1위) 133억 유로 Veolia Water Korea
Onyx 폐기물관리(세계2위) 61억 유로 Eco Service Korea
Dalkia 에너지서비스(유럽1위) 46억 유로 한불에너지(주)
Connex 지상교통운영(유럽1위) 34억 유로 서울지하철9호선 및
경전철 민자사업 참여

새로운 회사 이름 변경과 관련하여 Paris 및 New York 주식 상장 및
기타 사항은 종전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편달 ?
채찍 편(鞭) 이요 , 매질할 달(撻) 이다.
앞으로 흠씻 패 드리지 !

김대송 메일주소 변경

dsongkim@yahoo.co.kr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e-mail를 보내주셨던 daehoco@hitel.net주소는
회사 e-mail로서 여러사람이 공유하게 되는바,
앞으로 사장님 개인 e-amil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김대송사장님의 개인 e-mail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dsongkim@yahoo.co.kr
감사합니다. 이상

김영길 주소는 도로 빠꾸

yungkimm@hotmail.com

회사 외부에서는 읽기 곤란하니 옛날 주소로 해주십시요 .
김 영 길

박건채 이멜 /핸폰 번호 바뀜

j_jun@hotmail.com

0 19-9102-8900

최경환 이멜주소 변경

choikh9@yahoo.co.kr

대변인 ,

최경환의 이멜이 계속 full로 나와 금일 통화해본 결과

hanmail 대신 yahoo mail로 변경했다고 하니 향후
메일은 choikh9@yahoo.co.kr 로 해 주기 바람. sh

3. 수복회 2003년 봄 모임

수복회가 4월 30일(수요일) 19:30 동수원 법원사거리 신라갈비에서 모입니다.
원래 수복회의 모임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한차례씩 만나서 한잔씩
제끼기로 하였고 그동안 잘 모여 왔었는데 금년의 봄 모임이 약간 늦었읍니다.
여기에는 총무를 보고있는 소생 서효덕이 개인적으로 바빴던 사정이 있읍니다.

금년이 소생이 월급을 타먹고 있는 원예연구소가 문을 연지 50년이 되는 해이고
50년사라는 책을 내는데 소생이 편집장으로 차출되는 바람에 매일 아침 일곱시
출근해서 꼬빡 15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밤 열시쯤 퇴근하는 생활을
석달쯤 하였읍니다. 그래도 컴퓨터실력은 늘지않고 지금도 독수리 타법입니다.

하여튼 이번 모임에는 참가비를 두당 일만원 이하로 받으면서도 삼만원 이상의
서비스를 참석하는 동문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읍니다.

왜냐 하면 그동안의 모임때마다 좋은 일들이 많아서

한종훈 회장이 식사비용을 한번 쏘았고 정호균 동문이 무슨 상을 받았다고 쏘고 해서

참가비를 내지 않았던 동문들도 있었으나 약 50만원 이상의 여유자금이 있어서

이번 모임에 이 돈을 써삐자 하고 있읍니다.

수복회의 모임과 참가자격은 kb44 동문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므로 부연해서 설명은 드리지 않겠읍니다.

달력과 개인일정에 빨리 4월 30일 수복회 모임이라고 표시하시기 바라며

그날 만나서 제껴봅시다.

(신라갈비 약도 : attached)

4. 동창회비 납부현황

지난 주에도 12 명의 동문이 회비를 보내어 주어

이제까지 누계가 118 명에 371 만원 이다.

특히 멀리 호주에서 이용환 군도 잊지 않고 보내주었다.

노 총무는 얼굴 봤다하면 회비부터 챙기니....

일요일 총산우회 산행날 3명의 동문으로부터

다와이 하기도.

으음..

수복회멤버도 낼 모레 모임에 미리미리 챙겨나오는 것이 좋을 걸!

이번주 또  12명 잊지않고 보내주니 "고마워서"

입금된 액수보다 더 우리를 기쁘게하는 것이, 118명이 같은 길로 가고 있다!

아닙니까?

이럴 수록 중앙당 동지들께서  유시X  처럼 신당 만들 생각 마시고 200명 고지를 넘고서

재산 보유액이 6백만원 (50억이 아님) 넘을때 까지 방울소리(키-보드소리) 내면서

화이띵띵!

그럼,수복회모임에서 .   양무일

입금계좌 : 하나은행 420-083858-00907
예금주 : 양무일 (경복고44회)

입금일자 이름 입금액

20030421 황준이 \30,000

20030421 박기형（시에라 \30,000

20030422 이동혁 \30,000

20030423 김현중 (김현중) \30,000

20030424 오재천 \30,000

20030425 유병만 \30,000

20030425 최경환 \30,000

20030426 노희영 \30,000

20030427 김건환 \30,000

20030427 박건채 \30,000

20030427 이원재 \30,000

20030427 이용환 \30,000

LA 로 다와이 하러가다

(다음은 대변인이 사목회 멤버들에게 4-24 일 띄운 메일이다)

안뇽 !
사목회 시이바들 !

배서우가 광분하는 탓 인지 , 모임이 활발해 지는구나 !
여기서 듣기가 좋다.
정표는 이제 좀 좋아 졌는 지 ?

동창회에서 너그들한테 해 준것은 조또 없지만
그래도 동창회 연회비는 내야 쓰겄다.

다름이 아니라 이병하 (현 이금회장) 가 며칠 있다 미국 가는 데,
야가 LA 가서 죄 다와이 해 오겠다고 큰 소리 빵 치고 있거던.
양무일 회장, 노원종 총무 와 협의가 되었는 지는 모르나
하여간 돈 받아 주겠다는 데.......
마다할 사람 어디 있겠냐 ?

LA 가서 5월 2일 저녁 너그들 만나고 싶어 하던데...
이병하 편에 보내라.

동창회 연회비 30,000 원 / 환률 1200 =U$25 이나
이병하는 $30.- 씩 받아 오겠다고 그러더라.
(김효성이는 여기 서울 왔을 때 냈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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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16:04:17 / 218.48.3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