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E-mail ]
  KB44 Bulletin Week 23-01 (139th)
  

보낸 사람: 대변인 [spokesman@kb44.or.kr]
보낸 날짜: 2003년 1월 6일 월요일 오후 5:32
받는 사람: Dear All
제목: FW: KB44 Bulletin Week 23-01 (139th)
Dear Shebas,
 
恭喜發財 !
 
癸未年 새해에도 우리 동문 모두 돈 많이 벌기 바랍니다 !
새해 인사 치고 너무 야하지  않냐구 ?
자본주의 사회 아니 인간사회 에서 돈이 최고지 뭘 그래 !
 
 
 
1. 지난 주 동문 동정 :
 
최창규 , 최중환 사이버 동창회 신규 가입.
 
병연아
일년동안 수고가 많았다.
네 덕분에 동문들 동정을 알수 있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고 계속 수고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아래 두 사람이 메일을 받을 수 있도록
등록해주기 바란다.
 
 
 
이창근
경복 44회 에서 이 두 동문 모르는 사람 있나요  ?
따라서 프로필 소개 안 하겠슴. 
 
 
 
2.  이금회 2003년 첫 모임
 
  • 때 : 2003년 1월 10일 (금) 저녁 7시
  • 곳 : 고향집 ( tel : 02- 543 6363)
(전철 7 호선 강남구청역 3번출구로 나와 500 m)
 
이병하 회장 : 011-880-2033,  고경용 총무 : 017-704-9279
 
과매기 ???
 
지난 달에 얼핏 들으니 이번 1월 모임에는
이권섭 군인가 아니면 원상철 군 인가 하여튼 포항팀이
과매기를 가지고 온다는 것 같았는 데....
무어 꼭 가지고 오라는 뜻은 물론 아니고...
에이 ..
그렇게 염치 없이 이야기 할 수야 있나 !
 
그런데 작년에 과매기에 소주 마셔보니 당최 취하질 않더라 !
으음...
과매기에 울산미역과 돌김은 배합이 정말 기가 막히지 !  암 !
침 꼴깍 !
 
 
 
3. 홈피 개편 ;
 
홈피 게시판 들어 간 사람들은 이미 눈치 챘겠지만
운영자가 일부 개편을 했습니다.
 
대변인/부대변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3년 계미년의 화두는 "변화"라고 하는데
나도 거기에 맞춰 한번 변화를 시도해 보았는데
이제 게시판부터 시작하였네.

우선은 게시판의 광고성글때문에 관리하는데
너무 힘들어 게시판주소를 변경하였네.
당분간은 잠잠할 거야.
또 이제는 일괄삭제 기능이 있어 한번에 삭제가 가능하지.

글을 읽기나 쓰기가 조금은 편해졌고, 모양도 괜찮고.
첨부파일 올리기도 용이해졌고.

html문서도 바로 되기 때문에 특히 kb44 bulletin이
보기가 좋아질거야.
(몇주분 샘플로 올려보았지만 올리는데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네. 나중에...)

이전의 게시판 내용을 전환했는데 100%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중이야.
아무래도 우리 홈페이지는 게시판중심으로 운영될것이기
때문에 게시판을 우선 변경했지.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홈페이지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네.

sh

 
( 토달기   by 대변인)
 
우선 눈에 띄는 것은 검색 기능이 있군요 !
 
게시판 아래 오른 쪽 에 보면 검색이라는 단추가 보이지요 ?
그 왼쪽 작은 대화창 에 현재 default  값으로 제목이 나타나 있고
그 옆 작은 화살표 누르면 이름 , 내용이 나타나는 군요.
이름은 필자를 뜻하는 모양인 데..
시험삼아 이름 선택한 뒤 " 그 옆 대화창에 대변인 치니
내가 쓴 글 모두 나오는 군요.
 
운달 .. 홍천 쳐도 다 나오는 데,
그런데 넝쿨, 경송은 안 나오네...
나중에 글 찾기 쉬우려면 필명 하나로만 쓰도록 !
 
내용은 내용별 분류가 안 되어 있으니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고...
 
 
html 바로 올릴 수 있다 ?
 
예컨대 대변인 회보는 html 로 작성이 되어 여러분들이 받아 볼 때는
글씨 모양, 색깔등이 다양하게 보이나
그 전 게시판에선 text 로 밖에 안 되어 일괄적으로 한 모양 밖에 안 나타 났으나
이젠 훨씬 다양한 글꼴을 게시판에 올릴 수 있다는 뜻.
 
으음... 어떻게 쓰느냐 ?
글쓰기 에서 상단 부분에 비밀번호 란 오른쪽에
" HTML 사용여부" 라고 이름 붙은 단추 보이지 ?
그걸 누르고 " 사용" 을 선택하고 쓰면 되는 데..
 
 
 
그런데 젤로 불편한 것은
 
홈 또는 목록으로 바로 가는 단추가 없어
당분간은 " 빠꾸 도"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네.
운영자가 곧 뭔가 하겠지 !
 
다음은 대변인 불만에 대한 Web Master 해설 !
 
현재 게시판에는 홈으로 직접 가는 단추가 없네.
불편하더라도 뒤로 가게.

그리고 html은 html편집기에서 작성한 것의
source를 복사해서 붙으면 되네.
즉 outlook에서 작성한 글도 source를 복사하여
게시판에 붙이면 되네. "html사용(줄바꿈무시)"
를 선택하면 되지.

outlook에서 source를 보려면 마우스오른쪽누르면
소스보기가 나오네. 

검색기능은  제목이나 이름이나 내용중에 입력한
단어/문구를 찾는 기능이고
내용이라 함은 본문을 뜻하는 것이라
예를 들어 본문중에 "한라산"이 들어간 글을 찾고자 할때
내용 선택후 "한라산" 을 입력하면 해당글이 모두
표시된다.  
 
(대단하군 ! 대변인)
 

 
 
 
4. 동창 주소록 ;
 
 
동창회 활동중 가장 큰 일이 경조사 알림과 주소록 작성,
그 Update 유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핵심 사항이 어느 틈에 우리 사이버 쪽으로
그것도 김성환 운영자의 어깨로 넘어 와 버렸다.
 
무어 불평을 하자는 것은 아니고 , 이 기회에 생색을 쪼께 내는 것이니
다 같이 김성환 운영자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감사멜질 좀 하라 그런 야그다 !
멜질 안/못 하면 이번 이금회에서 만나
과매기 라도 한점 더 줘라 !
 
주소록 최신버젼 Download :
 
 
제 1 방법 : 홈피 주소록 에 들어가 Download.
 
지금 최신버젼이l excel  file 로 떠 있다.
 
아직도 " 주소록 접근 ID, Password 몰라요 ! "
하며 헤매는 아그들 있냐 ?
더 설명하기도 귀찮고 , 이런 사항은 공개적으로 할 수 가 없는 것이다.
공개적으로 알릴 바에야 무엇하러 Password 설정하고 자빠졌냐 ?
대변인이나  Webmaster 에게 술한잔 사고 배워라 !
 
홈피엔 보안상 1/10 까지만 띄운다.
아무리 Password 설정해도 계속 올려 놓기엔 너무 위험하다.
 
 
 
제 2 방법 :
 
본 메일에 attached 로 file (excel ) 을 넣는다.
따라서 이걸 저장하면 된다
저장 ? 어떻게 하는 데 ?
야 ! 내가 학원강사냐 ?
옆에 젊은 친구들 한테 도움 청해라 !
이미 Print-out 설정은 내가 했지만 분량이 많다.
그러니 웬만하면 컴터에 저장해 놓고 쓰거라 !
굳이 인쇄 하겠다면 ?
말릴 수 없지 !
그러나 다음 사항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 file 열면 sheet 가 두개로 되어 있다.
  • 열면 default 로 바로 보이는 화면이 full version 인 데
인쇄 총 page 수가 무려 50 page 이다
더 줄일 수도 있으나 글씨가 작아져야 하고
그러면 너그들 눈도 침침한 데  볼수 있겄냐 ?
키야 !
내가 이런것 까지 생각해 주니 얼마냐 고맙냐 ?
한잔 사라 !
Page 1-25 까지가 통상적으로 쓰는 사항
즉 직장, 전화 - 사무실, 집, 핸폰, e-mail 등이니
1-25 page 만  인쇄를 해라.
page 26 부터는 보통 때는 필요 없는 집주소 사항이니
컴터에서만 참고해라.
어떻게 1-25 까지만 인쇄 ?
인쇄명령 내리면 나오는 대화창에서 연구 하도록 !
 
  • 더 요약해서 뽑고 싶다고 ?
그러면 또 하나 있는 sheet " Mail & Phone " 을 눌러 보아.
 
(sheet 가 어디 있느냐 ?
excel 화면 맨 아래 왼쪽에 보면 무언가 잔 글씨 보이지 ?
02full adr 이라고 쓴 것이 현재 화면 - full version  이고
그 옆 " mail & Phone " 이 요약 부분이다.)
 
이건 8 page 짜리 인데, 동창 다 수록 된 것이 아니고
핸폰, 이메일 만 - 그것고 있는 시이바 들만
그러니까 315 명만 올린 것이다.
 
 
아 !
설명할 필요도 없이 
(Needless to say -
햐아 ! 난 쩍하면 왜 영어가 굴러 나오지 ?)
주소록 보관 !  정말 조심해 다오 !
 
이상한 장사꾼이나 엉뚱한 데 안 들어 가도록 !
Computer file 이라 악용하기에도
너무 편리하다 !
 
 
 
 
5. 영감들 하고 같이 못 놀겠닷 !
 
 
지난 주 회보 (22-52 / 138th) 말미에 
홈피에 혜성 같이 등장한 신인
凡山 이야기를 하며 다음 말을 덧 붙였으렸다.
.....네가 지난 여름 한 일-
아니 네가 홈피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그랬더니 이멜이 하나 날라 오기를 
 
"....지난 여름에  범산이 홈피에 한 일이란?... "
 
"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는
비디오 영화 제목이다.
 
범산이 지난 여름에 뭔 짓거리를 한 것이 아니라
대변인이 영화제목을 잠깐 바꾸어 농담한 것이다.
" .....네놈들이 숨어서 뭘 좀 해보려 해도
우린 귀신같이 알고 있다 . 그러니 조신하게 있어라 ....."
이런 뜻으로 한 것이다. 
 
이걸 물어 싸코...
물어 보는 데 해설 안 할 수 없고 .....
너그 제2 고보 영감들하고 수준차 나서
어디 같이 놀겠냐 ?
시이바 !
새해 첫호라서 욕 안하려고 했는 데...
 
Spokesman
KB44 Cyber Alumni
Office) +82-(0)31-748-0304
Fax : +82-(0)31-749-1057
Mobile : +82-(0)17-212-6144
 
 
encl.  : 위에서 말한대로 동창회 주소록 attach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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