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Sheba.com Bulletin week 22-24 (113th)

첨부화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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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Shebas, 1. 지난 주 동문동정 : 윤평로 이메일 주소 등록 : pryoon50@hotmail.com (주) 청효 대표이사 본사 / 공장 : (041) 752-7353/4, Fax (041) 752-7355 명함을 보니 군납업체 : 군화, 레저화 등산화 어쩌구 ... 월남공장 전화 번호 까지 나와 있더라 ! 월남 ( 호치민)전화 : +84 (8) 815 5178, fax : +84 (8) 815 5179 아 ! 살다 보니 윤 군이 이메일 주소를 다 가지고 있고.. 진작부터 있었던 모양인데.. 이제까지 물어 보지 조차 않은 대변인과 운영자의 예단 (= 지레 짐작 !) 을 탓하시라 ! 단! 위 주소로 보내면 윤군의 자제가 미리 검열한 후 전 해주는 모양 ! 장남순 : 엠에스엑스 인터내셔날 코리아 상무/공학박사 (O) 545-7122 (hp) 017-352-7200 email : nchang@msxi.com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66-22 현담빌딩 3층 변석환 : hp : 018-259-4201 이경호 : 뉴질랜드에서 귀국하여 길음시장 인근에서 치과병원을 동업중 (H) 449-6088 (모친댁) 박건채 : 집주소 : 대치동 미도아파트 108동 1306호 김형근 : 묘향각 오픈 동서울 터미널 인근에서 도다이횟집을 운영하던 김 군이 횟집을 접고 꿩만두 및 냉면전문의 북한음식점 체인인 묘향각으로 전업을 하였다고. 전화는 예전대로 452-3111 변경이 없슴. 황해두 : HP : 011-9860-8409 2. 봉현수 인삿말 : 지난 6월9일 저의 장모 상사시에 바쁜 중에도 각별하신 조문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 여러 동문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된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뵈옵고 인사드림이 도리인 줄 아오나 황망중 예를 갖추지 못함을 혜량하시고 우선 글로써 인사드림을 관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02년 6월17일 봉현수 배상. 3 . 홈페이지 60,000 click ! 오늘 6 월 17일 오후 4시 반경 60,000 Click 이 이루어 졌습니다. 4시쯤 들어 가 보니 59,998 걍 ! 두번 확 누지를 까 하다가 참고 .. 딴 볼일 보고 4시 40분 경 다시 들어 가 확인하니 이미 60,002 어느 쉐이인지 알려 주기 바람다 ! 4. 동창회 이사회 뒷 이야기 ! 지난 6월 12일 (수) 경복 44회 동창회 는 이사회를 열었는 데.. (회장은 마침 부재중이고..) 이날 나 온 이런 저런 이야기들 은 ; 차기 회장 : 현임 회장이 연임을 고사하고 있는 모양 ! 그러거나 말거나 , 이사회는 현 회장의 연임을 일단은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나... 동창회 이사 물갈이 ??? 현 회칙에 의하면 동창회 이사는 회장이 지명하게 되어 있는 바 ( 회장이 지명한 이사들이 회장 연임을 강력히 요청한다 ??? 이거 뭔가 짜고 치는 것 아니야 ?) 아마 처음에는 소모임 회장 들을 ( 이금회/ 산우회/ 매산회 /여복회 /수복회/해복회/대전모임/호남 등등..) 안배하여 "이사" 로 넣었을 것이나 세월이 흐르다 보니 시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닷 ! 따라서 이사들 물갈이 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아 ! 대변인 ! 기어코 이사 자리 마저 짤리나 보다 ! 뒷 풀이 : 대변인이 뭣 때매 이사회 갔겠냐 ? 뒷풀이 보고 간 것 아니야 ? 아무래도 동창회 사무실 들어 있는 건물 2층 노래방은 그 업태가 매우 모호한 듯 ! 양주 / 맥주가 나오는 것은 물론 노래 도우미 까지 불러 주더라 ! ( 노래 하는 데 가라오께 기계 있슴 되었지 ? 왜??? 더 도움이 필요하지 ? 알 수 없는 일 ! ) 5. 이금회 6월 모임 뒷 이야기 : 이금회는 6월 모임을 이미 알린대로 알펜호프에서 대 포르투갈전을 맥주를 즐기며 보았는 데, 그 자세한 소묘를 운영자가 꼼꼼하고 단정한 필치로 홈페이지에 그려 놓았습니다. 이금회 뒷 이야기 바로 가기 클릭 ! ......... 이날 모임에는 처음으로 연락을 받고 나온 변석환동문과, 장남순동문,뉴질랜드에서 귀국한 이경호동문, 박노경동문, 민병구동문,조성호동문등이 오래간만에 모습을 나타 내었다.배종화동문은 아이랜드인 바이어 두명과 같이 참석하여 응원을 하였다. 8시 반부터 경기가 시작되자 잠잠하던 술집안은 대~한민국 짜짝짝 짜짝 과 오~필승코리아~를 외치는 함성으로 귀가 떠나갈 정도였다. 너나 할 것없이 한쪽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면 따라서 박수를 치고 전체가 다 함성을 따라 하였다. 50이 넘은 우리 동문들도 모두가 따라서 대~한민국과 오~필승코리아를 따라하였다. 참으로 나이의 다소를 불문하고 한국민의 공통언어가 되어 버린 붉은 악마의 구호였다. .... 이날 사진도 올라 있구요 ! 사진 바로 가기 클릭 ! 6. 6월 16일 산우회 정기산행 - 속리산 사진이 홈페이지에 올라 있습니다. 속리산행 사진 바로가기 클릭 ! 7. 지난 주 회보 내면서 사진 붙인다는 것이 엉뚱한 것 Attach 하고 말았는 데.. 이메일 교신이 대단히 편리하긴 하나 ... 자칫 잘못 Click 하여 실수하는 일도 그마큼 잦아지고,,.. Save 한다는 것이 엉뚱하게 Send 를 눌러 쓰다 만 편지 나가기도... 우리 시이바 동무들 하고 이바고 하는 것이야 실수해도 대충 이해들 하겠지만.. 회사 업무 메일 쓰다가 낭패 보아 진땀 나는 경우도 가끔은 생김. 마음과 달리 손가락이 마우스를 먼저 누지르는데 서야 ... 어쩔끄나 ... 대변인 Tel : (031) 748-0304 Fax : (031) 749-1057 Mobile : 017-212-6144
	2002-06-17 23:2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