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사과드립니다.
  

수일이는,
남대문 국민학교 동창생,어깨동무 친구이고,
상배는,
특히 좋아하는 친구중 한사람,
성환이는,
내가 직원들 다 내보내고,혼자 버티다가,
회사,문닫을 때가지,수개월을 곁에서 도와 준
고마운 친구,나의 컴퓨타 선생님,내 홈페이지를
만들어 준 친구입니다.

그날은 문자보고 정말,수일이하고,상배본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성환이가 전화로,
초상의 상,배우자의 배 라고 하길래
얼떨결에 그런 말을하고 문자를 올린 것입니다.

게시판을 보고,마음이 상한 분이 게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수일아,성환아,미안하다.
조경철 총무,너의 조언을 듣고,
이글을 올린다.고맙다.
2008-09-16 14:17:35 / 124.80.13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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