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덥다 더워 그러나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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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한끼 식사. 브로콜리를 넣은 청국장,빵,감자,바나나))

덥다 옛날 사람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냈나 ?
詩史로 일컬어지는 두보의 시에 나타나 있다.
두보의 早秋高熱(조추고열)'이란 그의 시 뒷부분만 보자.
(束帶發狂欲大叫 '관복을 졸라매니 발광하여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簿書何急來相仍 서류는 어찌하여 급하게 밀려드는지,
南望靑松架短壑 남쪽으로 푸른 솔이 골짜기에 걸친 것 바라보니,
安得赤脚踏層冰 어떻게 해야 맨발로 두꺼운 얼음을 밟아 볼까 )
/ 속대발광욕대규 부서하급내상잉 남망청송가단학 안득적각답층빙).'

짜증속에서도 휴가를 그리워하고 있지 않나? 겨울 추위를 상상해보자 !


동남아의 더운 날씨에 적응했던 나의 경험는 이러하다.

1.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소량섭취
육체 노동자가 아니라서…삼계탕,보신탕, 기타 육류 삼가--> 옥탄가 낮은 연료 주입
2. 과일을 많이 먹는다. (수분 보충),
삶거나 튀긴 음식 위 주--> 박테리아 방지
3. 집에서는 샤워를 자주하고 소파에 타월을 놓고
물기를 닦지 않고 나체로 선풍기 바람-->어휴 시원 .... 공냉식 보다 수냉식효율 높음.

비법들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다오
2018-07-20 04:30:35 / 222.120.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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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비법을 알려달랬더니 무소식 ? 더위때문 ? 詩史란 시의 역사가 아닌 역사를 쓴시. 이백이 신선,초자연. 달,술을 주제로 시를 섰다면 두보는 주변의 사회 생활을 생생히 시로 묘사. 정통역사서에 없는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음. 대표적으로 3리3별은 전쟁의 참혹상을 오늘날의 동영상처럼 보여줌. 현재 중국 사회주의 정부에서 이백을 날나리로 보고있으나 두보는 민중시인이라고 한껏 치켜세우고 있는 사실로도 짐작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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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이는 마치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 영정조시대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사료가치가 아주 높다. 그래서 김홍도의 그림을 화사라고 불러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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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이런 Dog days(푹푹 찌는날)에는 집나가면 개고생.... 해서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블로그를 정리한다. 그간 쓴글을 읽어보고 보완하고 Google의 street view를 이용 현지에 간 것처럼 느낄수 있게 했다. 나에게는 추억의 여행이었다. 현재까지는 이상무 그러나 언제 무더위가 끝날는지 지긋지긋 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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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전철에서 겨울옷 입은 여자를 봤다. 바로 내옆자리라 확실히 확인했다. 그리고 며칠후 재킷(양복 위옷)에 반바지를 입은 남자를 전철에서 봤다. 더위에 내가 뿅 간건지 아니면 그들이 간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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