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조

THAAD 미사일체계

	어제 여복회에서 얘기중에 THAAD가 나와 아는대로 좀 설명했더니 글로 좀 올려 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마침 관련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게 있어 해당 블로그 링크 주소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http://blog.naver.com/spsssjk/220801460211
	2016-08-31 18:18:20 / 218.51.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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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과학적인 결과 보다 정치 이슈화 하여 표플리즘 하려는 정상배들과 부화뢰동하는 무리들로 시끄러워진다 (제2의 쇠고기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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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김영희 기자(중앙일보)의 칼럼 마지막 발언은 아래와 같이 ‘차이나 포비아’의 극치를 보여준다. 《외교·안보·공공외교라인의 그 많은 친미파들은 미국으로, 친중파 인사들은 중국으로 달려가 뛰어라. 피로스왕의 승리(Pyrrhic victory)라는 옛 그리스 고사가 있다. 감당할 수 없는 희생을 치른 승리를 말한다. 남북한 전쟁에서는 우리가 이겨 통일이 된다. 그러나 그것은 피로스왕의 승리일 뿐이다.》 고호반론:사아드가 효과적 이지 않으니 손놓고 가만히 구경하거나 중국과의 북한 막아달라는 구걸 외교? 아니면 NLL도 포기 할태니 걱정 말라고 북한과의 대화? 이는 사실상 항복이다. 식자라는 자들이 항복하여 북한에 빌붙어 보신하겠다는 논리? 조조의 백만 대군이 강남(오)을 침입할 즈음 강남의 모사들 대부분은 희생을 최소화 한다는 논리로 손권에게 항복하자고 했으나 노숙은 항복하면 신하들은 자리를 유지하나 손권은 신하(주권 박탈)가 될것이라며 반대했다. 주권이 박탈된 뒤에도 중국의 영향을 논할거냐? 부유(썩은 선비)들로 나라는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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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사아드에 관한 여론이 찬성쪽으로 기울자 안철수는 슬슬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국민투표->국회동의->중국과의 협의) 군사시설로 국민투표를 한예가 지구상 어느나라냐? 국민학생 수준의 정치식견 수준인 그를 지지했던 한국국민들 ! 과거 나찌에 열광했던 독일국민들이 지금(세대)은 나찌를 부정하고 있다. 한마디로 깜도 안되는 것들이 날뛰고 어리석은 백성들이 부화뢰동하니 한국은 downgrade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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