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龍樵夫
  구룡초부의 맛기행-과문향(過門香: 궈먼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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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문향 네이버지도.jpg (102576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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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문향 입구 280626.jpg (260303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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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채사품-과문향 280626.jpg (227360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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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용하-과문향 280626.jpg (233093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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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과육-과문향 280626.jpg (186870 Bytes)











운영자 !

 

맛집소개방 들어가는 메뉴가 왼쪽 아래 쥐씨알 만하게 있어 출입이 거의 없을 것 같다.

일단 여기다 이글을 걸어 두는데 웬만큼들 읽은 뒤, 그러니까 화면이 바뀔 때  쯤 해서

그쪽(맛집소개)으로 옮겨 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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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글이 이 초부의 블로그에 있는데 사진 16장을 다 보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그리로 가서 읽도록

 

http://blog.daum.net/robustus/15900688

 

 

박근영 군이 중국에서 10여 년 사업하다가 귀국하여 중식당(中食堂)을 열었다.

 

위치는 강남 교보 뒤편 GS 칼테스 주유소 골목이다.

 

 

과문향(過門香)이란 문으로 들어가면 향과 맛이 있다-기다린다는 뜻이다.

 

문 옆에 추천요리-데일리메뉴가 적혀 있다.

 

 

이 동네가 먹자골목이긴 하나 고급식당은 또 없는 편이라

가격을 거기에 맞춘 듯 하다. 친구는 북경에서 있었으나

요리는 북경식 뿐 아니라 남방식도 반 정도 믹스 되어 있다.

 

중국 대련에서 온 한인(漢人) 숙수(熟手)

 

냉채사품(冷菜四品)

 

전채(前菜)-애피타이저로 냉채사품(冷菜四品)이 나온다.

 

새우와 고기가 신선하다.

음식점에서 이건 기본이라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무슨 하우스로 이름 붙은 스테이크 체인점에서 겪은 일이다.

나오는 새우가 짤아빠졌기에 (계산이 일인당 3만원 이상 하는 집에서)

어째 이런 걸 내 놓느냐고 따졌다. 그러나 말귀를 못 알아 들었는지

똑 같은 걸 한 접시 더 가지고 와서 서비스라고 (더 쳐먹으라고)하던 경험이 있다.

 

 

닭볶음-궁폭계정(宮爆鷄丁 궁바오지딩)

 

다음은 닭다리를 땅콩과 함께 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볶은

궁바오지딩-궁폭계정(宮爆鷄丁)이다.

 

 

이름에 폭(爆)이 들어 간 것은 볶았다는 뜻 같다.

무협소설이나 요리 이름을 보면 중국인들은 작명에 천재적이다.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어찌나 과장을 하고 미화(美化)를 시키는지.

한번은 상해에서 메뉴에 하마(河馬)라고 써 있어 시켰더니 개구리 튀김이다.

개구리하고 하마(河馬)는 차이가 너무 크지 않느냐? 하고 따지는 것은

우리 뚱이(東夷)족이다. 하마로 보겠다는 데야 어쩌겠는가?

 

샤오룽빠오 (小籠包)

 

샤오룽빠오 (小籠包)의 롱(籠)은 대나무 그릇이란 뜻이니

-고기나 새우를 감쌌다는 뜻인 듯. 소와 함께 있는 국물이 좋다.

 

 

쏸룡샤(蒜茸蝦 산용하)

 

이제 새우요리가 나온다.

 

이름 (쏸룡샤-蒜茸蝦 산용하) 처음에 있는 산(蒜)은 마늘이고

(茸)은 녹용도 되지만 우거졌다는 뜻도 있는데 여기서는 뭔지 모르겠다.

(蝦)는 말할 것도 없이 새우. 따라서 새우에 마늘 넣고 쪄낸 요리다.

 

해삼저사(海蔘猪絲)

 

해삼과 돼지 삼겹살을 짜장(?) 같은 소스를 넣고 볶았다.

 

 

회과육(回鍋肉)

 

소위 꽃빵과 함께 고기 볶음이 나온다.

이름에 회(回)가 들어가 회교도(回敎徒)를 연상하고

혹 양고기 아니냐 물었더니 돼지 삼겹살이다.

 

짜장면 (灼醬麵)

 

과문향(過門香) 개업할 때는 짜장면 없었다. 중국인 숙수들이 할 줄 모르니까.

그러나 세상 없이 고급이라도 한국에서 장궤집하려면 짜장, 짬뽕

내 놓아야 하는 법이라 시작했다.

 

 

계산

 

이상 필자 일행이 먹은 것이 6접시와 짜장면인데 계산은 칭다오(靑島) 맥주와

빼주(白酒-별로 비싸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여 일인당 3만원 정도 나왔다.

이것은 인원이 제법 되어 (15명) 그런 것으로 몇 명이 가느냐에 달렸다.

필자 짐작으로는 4명 정도 가면 일인당 약 4만원

6명가면 인당 3만 5천원 정도 나오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무엇을 시키느냐에 달린 것임은 말 할 필요도 없다.

 

좌석은 홀이 주 (主) 고, 열 댓 명 들어가는 룸이 하나 있다.

이 가격대에서 손님들은 칸막이-완전히 막지는 않더라도 파티션 정도는 원한다.

그런 소리를 진작 듣고 있는지 곧 공사를 한다고 한다.

 

이 밖에 과문향이 자랑하며 다른 중국집에서 찾기 힘들다는 요리는 다음과 같다.

 

하이패(夏夷貝 : 샤이베이)

가리비조개 요리다.

 

내향대자(奶香帶子: 나이샹다이즈)

 

딤섬(點心) 중 구채합자(韭菜盒子: 쥬차이허즈)

(韭)-부추이니 부추와 새우로 속을 채운 만두다.

 

 

상탕포어(上湯鮑魚)

 

(鮑)는 전복이다.

2008-06-30 10:52:10 / 211.54.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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