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
  몸으로 막은 사랑
  

이번 중국 쓰촨성 원촨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1~2분 사이 땅이 진동하며 천지가 진동하였다.

산천은 다 흔들리고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전무후무한 생지옥의 상황은
세계인의 모든 감정을 정지시켜 버렸다.

그러나 그 험악한 지진 속에서도
피어나는 한 줄기 모정은
우리의 가슴을 아리게 한다.

구조대가 한참 건물 더미를 파헤치는데
한 여인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온 등이 콘크리트 더미에 찌그러진 모습으로
죽어있었다.

이미 죽은 그 여인을 들어 올리는 순간
여인의 품에 한 갓난아이가
먼지투성이의 상태에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

구조대가 아이를 안고 일어서려는 순간!
아이 옆에는 엄마의 핸드폰이 있었다.

구조대가 핸드폰의 화면에 쓰여진 글을 보고는
그만 통곡하고 말았다.

"아기야, 네가 만일 살아난다면 이 엄마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말렴..."
2008-06-11 18:07:05 / 222.109.15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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